문득 떠올려보니 예전엔 괜시리 센티해져서 잠들지 못하는 밤이 좀더 많았던 것 같다.
시간과 함께 탄력을 잃고 늘어나버린 감정의 역치를 깨달아도,
무감각하게 아,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여 버린다.
근데 웬지 잠이 안 온다..
- 2009/09/30 02: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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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덧글수 : 6
문득 떠올려보니 예전엔 괜시리 센티해져서 잠들지 못하는 밤이 좀더 많았던 것 같다.
시간과 함께 탄력을 잃고 늘어나버린 감정의 역치를 깨달아도,
무감각하게 아, 그렇구나 하고 받아들여 버린다.
근데 웬지 잠이 안 온다..
덧글
제피놈 2009/09/30 02:51 # 답글
요새도 센티하다는 건가. 음 뭔가 그런 감정은 20살이 되면서 전부 버려서 지금은 잘 모르겠다.
유피 2009/09/30 12:02 # 삭제
난 아직 10대라 그런듯 ㅎㅎㅎ;
제피놈 2009/09/30 14:02 #
ㅗ 헛소리 좀 그만...
kosmos 2009/10/01 18:11 # 답글
탄력을 잃어버리다니 명점좀 모으셔야겠네요
레이츠키 2009/10/03 11:03 # 답글
탄력셋 좀 더 맞춰야 할듯...아 제길 위에서 이미 했네
그런 의미에서 염통이 쫄깃해지는 싱싱한 야겜 어떻슴?
Alex 2009/10/08 22:10 # 답글
저도 아직 10대인듯.우울하지는 않은데 기분이 좋아지질 않는근영.